france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4 니스에서의 노엘 바캉스 2 (12/28) 니스 도착하고 둘째날 아침에 일어나서 어제 못본 집구경~ 어제는 저녁때라서 몰랐는데 집주인이 키우는 고양이하고 강아지(라고 하기에는 큰)도 있던.. 이런게 Air B&B의 묘미인듯 하다~ (하지만 집이 너무 추웠어... 물어보니 히터가 고장났다더라..) 그렇게 대충 씻고 나와서 그냥 프랑스의 파리바게트 Paul에서 간단히 커피와 빵으로 아침 떼우기 (당시에 노엘시즌이라서 빵이 트리모양 와이프 손 찬조출연~) 우리가 묵었던 Air B&B의 위치가 시내 한복판에 있다보니 이곳저곳 움직이거나 먹기에 참 좋았다. 참고로 니스에가면 트램이 돌아다니는걸 볼 수 있을텐데 요것타고다니면 정말 편함. 하지만니스의 번화가 주변으로만 트램이 운행하기떄문에 숙소가 시내가 아니라면 트램을 타기위해서 역까지 가는데 시간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