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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CampusWizard/developerWorks

[IBM dW]Charming Python: 파이썬 참고서적 리뷰, Part 2

 출처는IBM dW 입니다.
내용은 파이썬의 도서 관련 리뷰입니다. 내용은 전체 내용중의 일부만을 정리 해서 쓰겠습니다
원문은 파이썬 참고서적 리뷰, Part 2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글은 2001년도에 작성 되어져서 이 글에 소개된 책들은 옛날에 발간된 것들입니다. 하지만 한국에 번역되어
출간된 책들은 적더군요.

처음 소개된 책은 위의 책입니다. 저위의 3종류 책중에서 번역되어있는 책은 한권도 없더 군요.
그나마 한국사이트에서 판매되는 책은 Core Python Programming 이더군요 더불어 옆의 책은 2판까지 나왔더군요.

개정판

  • Python Essential Reference, second edition
    위 책의 개정된 내용은 Python 1.5.2 에서 Python 2.1로의 업데이트되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구성과 내용 대부분이 거의 같습니다. 대신 폰트 사이즈를 늘려서 페이지 수가 396 페이지로 늘어났다. 그 이외에 특별한 변화는 없다.
  • Python Standard Library ,Fredrik Lundh
    한국에서도 유명한 O'Reilly가 책으로 출간했다. 이 책은 281 페이지로 분량은 적다. 책의 대부분 내용은
    소스 코드가 차지하고 있다. Python Standard Library 는 독자층을 극도로 제한했는데 숙련된 파이썬 프로그래머가 타켓 독자이다. 표준 모듈 문서와 두꺼운 책도 동반해야 한다. Python 2.0의 표준 모듈에 있는 거의 모든 모듈이 다루어졌지만 대신 각 모듈은 매우 명료하고 설명도 정확하다. 사용 예제들도 엄선된 것들이다.

글쓴이는 "Python Standard Library의 소스 코드예제는 길이도 적당하고 명료하다." 라는 말과 함께 "설명문장들도 정확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는것이 숙련된 파이썬 프로그래머가 옆에 있는 것 같은 느낌 이다."라고 까지 표현 하였다. 찾아본 결과 한국어로 번역된 책이 존재 하였지만 절판중이었다. 위에 링크된 사이트 말고 다른 사이트를 찾아보니 판매되는 곳이 있기는 하였지만 원서인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글쓴이의 말로 보아선 필히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권하고 싶지 않은 책!

  • Python Annotated Archives
    책의 페이지 수가 720페이지에 달하는 이책은 누구에게도 권하지 않는 다고 하였다. 이유는 레퍼런스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없다는 이유에서 이다. 더불어 설명으로 가득찬 문장은 틀린 부분도 많고 연관성도 없다는 것을 글쓴이는 권할 수 없는 이유로 내세운다.  직접 보지 않은 나도 우선 페이지 수에서 압도될 듯한 느낌이다..


파이썬 레퍼런스

  글쓴이는 파이썬 레퍼런스에 관련되 책으로 3권을 소개하였지만 나는 그 중에서 한권만을 설명하겠다.
원문을 보고 싶으면 위에 링크된 곳에서 보면 된다 0_0.
  3권의 책중에서 Python 2.1 Bible 를 소개한 이유는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라고 표현하였기 떄문이다.
이유로는 최신의 파이썬 버전을 다루고 있으며 그 이외에도 텍스트가 특징이 있다고 한것이 그 이유인데..
현재 파이썬 버전이 2.5까지 나와 있는 상황에서 이미 두가지 이유중의 하나는 충족을 못한다.. 지금은 글쓴이가
이 책을 싫어 할지도 모르겠다..ㅋ
  책의 텍스트가 특징이 있다고 하였는데 그 특징은 아이콘,표등 그림이 많고 글씨체가 꺠끗한 고딕 폰트여서 라고 한다. 직접 보질 않았으니 뭐라고 나도 말은 못하겠다. 그리고 이 책은 내용또한 사실적이고 정확하며 적절하다 라는 표현을 하였는데.. 이또한 직접 접하지 못한 나로써는 말을 못하겟다.


게시자 후기

  처음 이 게시물을 작성할때는 그저 원문의 내용을 그냥 복사 할까도 생각을 했지만 왠지 그건 아니라는 느낌이 들어서 똑같은 글이긴 하지만 나 나름대로 자르고 쓰고 하였다. 나처럼 귀찮은 성격에 이런일을 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ㅋ..
  이 글을 처음 글로 정한 이유는 모든지 독학을 하던 공부를 하던 책이 첫번쨰이기 떄문이다. 스승이 있어서 배우던 혼자서 배우던 좋은 책이 있어야지 공부를 쉽게 할 수 있을것 아닌가. 그런의미에서 이 글을 선택한 것인데, 원문의 글쓴이도 외국사람이기에 외국의 책들만을 소개하고 국내에 있는 책들은 거의 소개가 되지 않았다. 더불어
파이썬 같은 경우는 나온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다고 보는대도 국내에서는 다른 언어들에 비해서 책의 수도 적다. 모 능력이 된다면 원서를 보면 되겠지만... 그리고 제목이 Part2 인데.. 이러한 이유는.. 불행히도 Part1이 번역이 않되있다 -_-..(기회가 된다면 나의 모자른 실력으로 허접하게 나마 번역해서 올리겠다..언제가 될진..) 이런
안타까운 사태로 Part2 부터 올렸지만 처음 부터 보지 않아도 내용을 읽는 것에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출처 :  IBM dW
원문 : 파이썬 참고서적 리뷰,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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